이명수기자 (서울의소리) 프로필

이명수기자 프로필

프로필

*나이: 1977년 2월 6일생으로, 2025년 기준으로 48세입니다

*고향: 강원도 삼척군 출신입니다

*경력

1. 서울의소리 촬영기자
이명수 기자는 서울의소리에서 촬영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탐사보도
2022년 1월 16일,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와의 52차례, 총 7시간 45분에 걸친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3.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폭로 김건희가 명품백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주요 활동 및 이슈

김건희와의 통화 녹취 공개

2022년 1월, 이명수 기자는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와의 7시간 45분에 걸친 통화 내용을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통화에서 김건희의 정치적 견해와 사적인 발언을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언급하였으며, 이는 대선 국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명품백 수수 의혹 제기

이명수 기자는 김건희가 명품백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보도는 대통령 배우자의 도덕성과 관련된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정치권과 언론계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공천 개입 의혹 제기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과의 통화 녹취를 통해 김건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이 보도는 대통령 부인의 정치 개입 논란을 촉발시켰으며,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 제작 참여

이명수 기자는 서울의소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에 참여하여, 김건희의 학력·경력 위조, 논문 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다루었습니다.

이 작품은 김건희의 과거와 관련된 의혹들을 집중 조명하였으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 논란 및 법적 이슈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김건희와의 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한 혐의로 고발당하였으며, 이 사건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명예훼손 혐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제기한 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압수수색

2024년 12월 3일, 서울의소리 사무실과 이명수 기자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평가 및 영향력

이명수 기자는 공식적인 언론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중심의 취재와 촬영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조명하며 독립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그의 활동은 언론의 자유와 진실 추구에 대한 논의를 촉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결론

어찌됐건
이명수 기자님 취재 내용
계속 발표해주세요

기자님의 녹취록이
용산을 겨냥하여
정조준 할수있는
트리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