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5대 명산 굿판 논란… 연간 20억 사용"
"김건희, 5대 명산 굿판 논란… 연간 20억 사용"2025년 1월 13일 방송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는 신용한 전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이 출연해 대통령실을 둘러싼 무속 논란과 선거 관련 의혹을 폭로했다. 신 교수는 김건희가 매월 전국의 5대 명산에서 굿판을 벌였다는 제보를 공개하며, 이에 따른 자금 출처와 목적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신 교수는 제보자의 증언을 인용해 "김건희가 지리산, 오대산, 감악산, 태박산,계룡산 등 전국의 주요 명산에서 매달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굿판을 열었다"며 "한 번의 굿판에 약 1억 5천만 원이 들어가며, 연간 약 20억 원에 이르는 비용이 소요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굿판 자금이 김건희의 개인 자산인지, 아니면 대통령실의 특수활동비나..
202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