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 프로필

오동운 프로필

- **나이**
1969년생 (현재 54세)

- **고향**
경상남도 산청

- **학력**
  - 낙동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조세법)
  - 오스트리아 빈대학 객원 연구원

- **경력**

  -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 1998년 사법연수원 27기 수료
  - 부산지방법원 예비판사로 법관 생활 시작

  - 울산지법, 인천지법, 서울남부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
  - 2009년 서울고등법원 부패사건 전담재판부 판사

  - 2010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파견
  - 울산지법, 수원지법 성남지원 부장판사
  - 2017년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로 활동
  - 성동세무서 국세심사위원, 인천지방국세청 조세법률고문

- **논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2004년 3월 29일에 판사 신분으로 열린우리당 이근식 당시 국회의원에게 300만원을 후원했다. 판사의 정치자금 후원은 법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행위이며, 심지어 기부 내역의 직업란에 자영업이라고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아내를 운전기사로 채용하고, 20대 딸에게 성남의 재개발 예정지를 매도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오동운은 아내가 실제로 운전기사로 수행했으며, 세무사의 조언에 따른 절세였다고 해명했다.

  -  공수처장으로 지명된 이후 수사 경력이 없는 판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공수처의 '수사력 부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