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경원 개인부탁1 한동훈 "공소취소는 나경원 개인부탁이었다" 한동훈 "공소취소는 나경원 개인부탁이었다" 7월 19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6차 방송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와 나경원 후보 간의 격렬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나경원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자신에게 패스트트랙 사건의 공소 취소를 개인적으로 부탁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나경원 후보는 강하게 반발하며, 자신이 개인적인 부탁을 한 것이 아니라 당을 대표해 요청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나경원 후보의 요청을 거절한 이유로, 법무부 장관이 개별 사건에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이에 대해 자신이 당직자로서 27명의 의원과 보좌진을 대표해 요청한 것이라며, 개인적인 부탁이 아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는 원희룡 후보를 향해서도 공세를 펼쳤습니다.. 2024.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