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동훈 고소1 한동훈 댓글팀 주장 제기한 인사들 고소하겠다 한동훈 댓글팀 주장제기한 인사들 고소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최근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부 직원들을 동원해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이러한 주장을 제기한 인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2024년 7월 16일 채널A 라디오 프로그램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법무부의 리소스를 이용했다든가, 제가 돈을 줬다든가 하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러한 주장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법무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며 자신의 청렴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혹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과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것으로, 이들은 한 .. 2024.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