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40

송호종 전 경호처 직원 프로필 송호종 전 경호처 직원 프로필 송호종 프로필 - **직업** 전 대통령 경호처 직원 - **경력** -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 경호처에서 근무 - 문재인 정부 당시 명예퇴직 - 이재명 전 대표의 팬클럽 '그래도 이재명'의 대표발기인 및 안전 분야 자문단 참여 - 2021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경호 책임자 송호종 씨는 최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 논란은 송호종 씨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함께 해병대 1사단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이 사진을 공개하며, 이종호 씨와 송호종 씨가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성근.. 2024. 7. 19.
유재은 법무관리관 프로필 유재은 법무관리관 프로필 - **출생 연도** 1971년 (현재 54세) - **학력**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 및 석사 ### 경력 - **군 복무** 2001년 4월부터 2011년 6월까지 대한민국 공군 법무관으로 복무, 최종 계급은 소령 - **주요 직책** - 방공포병사령부 법무실장 - 국방부 검찰단 송무과장 - 방위사업청 내자법무지원 - 법무법인 한신 변호사 - **현직** 2021년부터 국방부 법무관리관으로 임명, 해당 직책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최초 ### 채상병 사망 논란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해병대 채수근 상병의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채상병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작전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휘부의 무리한 지시와 안.. 2024. 7. 19.
합동참모본부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합동참모본부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북한군이 최근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보내는 도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합참은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군이 5월 28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오물과 쓰레기를 담은 풍선을 남쪽으로 보냈다"며 "우리 군은 어제 북한군의 쓰레기 풍선 부양 시 시행했던 것과 유사한 규모로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합참은 "북한군이 또다시 쓰레기 풍선 살포 행위를 포함해 각종 도발을 자행한다면,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 등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북한의 도발 행위에.. 2024. 7. 19.
원희룡 “입 리스크가 신종위험”-한동훈 “자격 없다” 원희룡 “입 리스크가 신종위험”-한동훈 “자격 없다” 2024년 7월 19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인단 투표가 시작되면서 당권주자들 간의 마지막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토론회에서 원희룡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의 설전이 특히 주목받았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폭로 발언을 겨냥해 "입 리스크가 우리 당의 가장 큰 신종 위험을 떠올랐다"고 비판했습니다 원 후보는 한 후보의 발언이 아군을 향해 피아 구분 없이 자체 진영을 해체하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동지들 간에 중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원 후보는 한 후보가 개인 대화를 폭로하여 자신을 방어하고 도망가려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2024. 7. 19.
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정면충돌 고성과 부상 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정면충돌 고성과 부상 7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는 여야 간의 격렬한 충돌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야당 주도로 열린 청문회를 '불법 청문회'라고 규정하며 회의장 밖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고, 일부 의원들은 회의장에 들어와 청문회 개최에 반대했습니다. 청문회가 시작되자마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사위 회의장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고,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전현희 의원이 얼굴을 다치는 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국회선진화법 위반'이라며 퇴거 명령을 경고했고, 여야 간의 고성과 몸싸움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청문회는 순조롭게 진행.. 2024. 7.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