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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국민을 개무시하는 정권

by 에쩨르 2024. 2. 16.

 

 

국민을 개무시하는 대통령
국가의 원수로서의 책임과 헌법수호자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국민의 민주주의와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 국민을 개무시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의사와 뜻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과 세력을 위해 국가를 운영합니다.
이는 국민의 주권과 대의제 민주주의의 원칙을 어기는 것입니다.
국민을 개무시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와 존중을 잃어버리고, 국민의 반감과 분노를 삽니다.

- 국민을 개무시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와 요구를 듣지 않고,
자신의 의견과 방식을 강요하고 강압합니다.
이는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과 민족문화의 창달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개무시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협력과 소통을 끊어버리고,
국민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합니다.

- 국민을 개무시하는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전을 위협하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방해합니다.
이는 국가의 안전과 번영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국민을 개무시하는 대통령은 국가의 명예와 위상을 떨어뜨리고,
국제사회의 비난과 고립을 초래합니다.

국민을 개무시하는
한국 대통령들의 최후
- 이승만 대통령은 사사오입 부정선거와 정읍 발언 등으로 국민의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419혁명으로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하와이로 망명했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은 군사독재와 인권유린, 헌법개정과 계엄령 선포 등으로
국민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1979년 최측근인 김재규의 저격으로 사망했습니다.

- 전두환 대통령은 518광주 민주화운동의 학살과 6월 항쟁의 진압 등으로
국민의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1996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사면되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탄핵 등으로 국민의 민주주의를 침해하고,
2018년 24년의 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정부의 끝을
국민들은 짐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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