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스님

무속인 무정스님

### 프로필

본명 심무정,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결혼을 주선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불교 승려가 아닌 무속인으로, '눈썹도사'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무정스님은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강원도 동해시 동부산업 황하영 대표와도 인연이 깊습니다.

그는 2012년 3월부터 한 달간 황 씨가 대표로 있는 동부산업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 탄허스님과의 인연

무정스님은 탄허스님 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정·관계 인맥을 쌓았습니다.

탄허스님은 1913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오대산 상원사에서 출가한 후 학문에 정진하여 동국대학교 대학 선원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그는 팔만대장경의 한글화 작업을 시작하고, 일본 도쿄대학과 대만 국립 타이완 대학에서 특강을 하는 등 세계적인 석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정스님은 탄허스님의 제자로서 그의 가르침을 받으며 다양한 인맥을 형성했습니다.

탄허스님은 많은 정치인과 관료들과의 교류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무정스님도 자연스럽게 정·관계 인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무정스님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결혼을 주선한 인물로, 윤 대통령과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무정스님이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의 결혼을 주선했다고 밝혔으며, 그를 점쟁이보다는 도를 닦는 사람으로 묘사했습니다.

무정스님은 윤석열 대통령의 일정과 메시지 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로 인해 정치적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 삼부토건과의 관계

무정스님은 삼부토건의 조남욱 전 회장과도 친분이 깊습니다.

삼부토건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무정스님은 네팔에서 삼부토건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기 수련과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무정스님이 정·관계뿐만 아니라 기업인들과도 깊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결론

무정스님은 탄허스님 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정·관계 인맥을 쌓았고, 이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결혼을 주선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무정스님의 정체와 그의 역할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그의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입니다.

* 대한민국은 무당, 무속인, 미신 샤머니즘이 판치는 나라이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가는 나라!!!
윤석열, 김건희 정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