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논란, 프로필

건진법사 논란, 프로필

##건진법사 논란

**건진법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 동안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한 무속인으로, 그의 활동과 관련된 여러 논란이 있었습니다.

1. **선대본부 활동**
   - 건진법사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와 일정, 인사 등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2. **무속 논란**
   - 건진법사는 무속인으로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와의 관계를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특히, 김건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고문으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3. **소 가죽 사건**
   - 건진법사가 소속된 일광조계종은 과거 살아있는 소 가죽을 벗겨  제물로 바치는 행사를 주관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은 무속 신앙과 관련된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4. **네트워크본부 해산**
   - 무속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은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후보의 결단으로 이루어진 조치였습니다

### 건진법사 프로필

**본명**: 전성배  
**나이**: 61세  
**소속**: 일광조계종  
**스승**: 해우 스님 (충주 일광사 주지)  
**가족**: 딸 (1985년생, 서울 모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 헤어 뷰티 사업가)  


건진법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 동안 여러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