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뉴스9> 앵커가 KBS 사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KBS 이사회는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면접 심사와 투표를 거쳐 박 후보를 사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장범 프로필
출생: 1970년 1월 26일 (54세)
대전광역시
현직: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
학력:
대전대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 / 학사)
소속: KBS
경력:
KBS 사장 후보자
KBS 사장 비서실장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 사회2부 실장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 사회2부 부장
KBS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 사회2부 부장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 부장
KBS 런던특파원 (2011. 7. 1. ~ 2014. 6. 30.)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 순회특파원
KBS 보도본부 경제과학팀 기자
KBS 보도본부 국제팀 기자
KBS 보도본부 9시뉴스편집부 기자
KBS 보도본부 정치부 기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 기자
KBS 보도본부 사회부 기자
KBS 충주방송국 기자
KBS 보도본부 기자
듀크대학교 미디어펠로우
논란
- 파우치 논란
2024년 2월 7일, 박장범 앵커는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대담에서 박 앵커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디올백"이나 "명품백"이라는 표현 대신 **"파우치"**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외국 회사의 조만한 백을 받았다"와 "놓고 갔다"라는 표현으로 사건을 축소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국민들의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박 앵커는 채상병 사건 외압 논란이나 윤석열 대통령이 기소했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무죄 판결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으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과 관련한 질문도 생략되었습니다.
- 땡윤뉴스 논란
최경진 한국방송(KBS) 시청자위원장이 박민 사장 취임 이후 ‘땡윤뉴스’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방송의 뉴스 보도와 관련해 “도저히 제대로 된 공영방송 보도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25일 한겨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방송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보도 등에 대해 “공정성은 물론 균형성과 객관성까지 잃은 뉴스라고 지적을 받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결론
박장범
그렇게 대통령한테
알랑방구 엄청 떨더니
드디어 "사장"자리 받아먹었네요
그 밥에 그 나물
초록은 동색
이런 인간들이 판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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