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 쏘고 도끼로 문 부숴서라도 의원들 끌어내” 지시

윤석열 "총 쏘고 도끼로 문 부숴서라도 의원들 끌어내” 지시

윤석열이 계엄 상황에서 군 수뇌부에게 내린 지시 내용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김용현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그는 내란 사태와 관련된 첫 번째 기소자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의 공소사실에는 윤 대통령이 계엄 발령 당시 군 관계자들에게 국회의원들을 강제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내린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윤 석열 발언

1.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2. “아직도 못 들어갔어? 본희장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3.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4. “그러니까 계엄 선포되기 전에 병력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해서.”

5.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

이러한 지시는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윤석열은 조지호 경찰청장,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에게 수시로 전화를 통해 지시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김용현이 내란 주요 임무에 종사하고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별 거지같은 것들이
지랄발광을 하고있네

병x같은 xx들
총살도 총알이 아까우니까
돼지우리에 평생 가둬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