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게 나랍니까!!

윤석열 탄핵 부결, 김건희 특검 부결  "헌법을 짓밟은 윤석열과 국민의힘, 민주주의의 적은 누구인가"

현재의 정치 상황에 대한 나와 국민들의 분노와 울분

- 행동에는 결국  댓가가 따르는 법이다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지금
이 순간 처참히 짓밟히고 있다.

윤석열과 그를 비호하는 국민의힘 의원것들은 국민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하며,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악행을 저질렀다.

김건희 특검법을 반대하고, 윤석열 탄핵안에는 집단퇴장으로 대응한 국민의힘 의원것들의 태도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정의를 노골적으로 짓밟는 행위였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행위가 아닌, 국민을 기만하고 모독하며 헌법적 책임을 져버린 배신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윤석열 정권이 군사적 위협과 계엄령 선포라는 극단적 방법을 통해 권력을 지키려 했다는 점이다.

이는 명백한 내란죄이며, 민주적 질서를 파괴하려는 독재적 발상이다.

군인을 동원해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절로 회귀하려는 망령에 다름 아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억압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며, 북한과의 국지전을 계획하며 독재 체제를 구축하려는 음모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범죄 행위다.

국민은 분노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은 더 이상 이들의 거짓과 폭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과 그의 추종자들은 국민의 뜻을 짓밟으며,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착각하고 있다.

국민의 분노는 그 어떤 독재보다도 강하며, 그 어떤 권력도 국민의 뜻을 영원히 억누를 수 없다.

역사는 언제나 독재를 심판했고, 국민은 민주주의를 되찾아왔다.

윤석열과 그의 정권이 벌인 모든 악행은 결국 국민에 의해 심판받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결코 허물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군사독재를 물리쳤고, 피와 땀으로 민주주의를 이뤄냈다.

그 어떤 권력도, 그 어떤 협박도, 그 어떤 억압도 국민의 자유와 정의를 꺾을 수 없다.

윤석열과 그 정권은 두려워해야 한다.

국민은 이제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이들의 범죄를 철저히 기록하고 끝까지 추적하여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국민의힘 의원것들 역시 이 역사적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국민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정의를 위해 싸울 것이며, 권력을 남용한 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그들을 법적·도덕적으로 심판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과 그의 비호 세력은 국민의 뜻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를 짓밟는 자들에게 용서란 없다.

대한민국은 더 강한 민주주의로 거듭날 것이다.

결론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추경호
김용현 이상민
한덕수 여인형 등등등등등.........

국민의 힘 의원것들
국무의원 것들
윤석열의 말에 따르던
모든 부역자들을

이제 국민들이
처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