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헌적 정당 국민의힘,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

헌법 파괴 주범, 국민의힘 해체만이 답이다

한동훈 추경호 국민의 힘 의원 것들

국민의힘과 그 지도부,
그리고 내란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정치인들은 지금 이 순간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헌법과 법치주의를 유린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감조차 없이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행태를 반복해온 그들의 행위는 국민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없다.

국민의힘은 그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며,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왔다.

헌법 정신을 훼손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하며, 국민을 분열시키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모한 내란적 행위는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반드시 응분의 법적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다.

헌법을 파괴하려는 모든 시도는 철저히 조사되고,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국민의힘이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권력에 집착한다면,
그 끝은 해체와 국민적 심판뿐일 것이다.

국민의 뜻은 분명하다.

부정부패와 위헌적 행위를 일삼는 정치 세력을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은 더 이상 기만당하지 않는다.

법치와 정의의 이름으로 국민의힘과 관련된 모든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 전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것이다.

정치인은 국민을 위한 공복이지, 자신들의 사익을 위한 자리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정당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하지만, 국민의힘은 거짓말, 위선, 부정부패를 반복하며 국민의 신뢰를 배반했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이 정당이 더 이상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정당으로 존속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정당에 대해 해산 판결을 내릴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보여준 행태는 헌법과 정당법 위반의 연속이며,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해야 할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이어간다면, 이는 단순한 정치적 문제를 넘어선 국가적 위기입니다.

국민들은 이러한 정당의 존속을 용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헌법적 절차에 따라 해체를 추진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수호를 위해 국민적 연대와 법적 대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