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집근처 빵집 4000원 법카사용도 공적업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 사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그녀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답변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는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사용 내역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특히, 이 후보자는 대전에서 근무하면서도 서울 강남구 자택 근처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진숙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서울 강남구 자택 근처에서 몇천 원씩 사용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보리밥집**
여러 차례 소액 결제 내역이 있으며, 1만 2천 원짜리 메뉴(황태구이, 고등어, 보쌈 정식 등)를 포함한 결제 내역이 있습니다
2. **카페**
자택 근처 카페에서 5천 원에서 1만 원 사이의 결제 내역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3. **슈퍼마켓**
자택 근처 슈퍼마켓에서 20만 원 상당의 결제 내역이 있으며, 이는 주로 식료품 구매로 추정됩니다⁴.
4.**제과점**
제과점에서 과자류를 구매한 내역이 있으며, 이는 직원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주말에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진숙은 이에 대해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이 중 일부는 주말에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진숙은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그녀가 "성심당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발언한 것과 상반되는 내용입니다.
이로 인해 그녀의 발언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진숙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 논란은 단순한 사적 사용 의혹을 넘어, 공직자의 도덕성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진숙은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 "업무상 목적 외에 사용한 적은 한 번도 없고, 사적으로는 단 1만원도 쓴 적이 없다"고 강조했으나, 국민들은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볼것으로 보이며, 그녀의 해명과 대응에 국민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결론
아침 7시때에 협찬주와 광고주들이 이진숙한테~
그것도 대전mbc한테 서울에있는 대표들이 광고 협찬을 주고싶어서 이진숙 집근처에 찿아가서~
4000원짜리 빵집에서 빵먹고 12000원짜리 보리밥 먹어가면서 영업 당합니까?
구라를 칠꺼면 그냥 "기사가 아침에 대기하는 중에 썼다" 라고 거짓말 치는게 좀 덜 열받겠다..
물론 수행기사를 아침 일찍 부르는것도 위반이지만..
이진숙 할머니!!
머리를 써요!!!
국민들 열받게 하지말고 제발요!!
머리가 나쁘면 거짓말도 못한다는게 명언입니다
후보자 사퇴하세요 할머니~
그렇게 좋아하는 자연인으로
집에서 푹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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