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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가수 리아 이규원, 정상진, 백선희, 윤영상 합류

by 에쩨르 2024. 3. 11.

조국혁신당 가수 리아
이규원, 정상진, 백선희, 윤영상 합류


가수 리아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하면서 정치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리아는 90년대를 풍미한 스타로, 최근 조국혁신당의 입당식에서 이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와 함께 당의 일원이 되었다고 합니다¹²³.

리아(본명 김재원)

리아는 과거 이재명 후보의 선거유세 때 공식 등장곡 '나를 위해, 제대로'를 부르며 정치적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는 집회에도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이규원 검사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최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영상 교수는 진보 정당 운동에 오랜 기간 참여해온 인물이며, 백선희 교수는 보육 및 저출산 정책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입당을 통해 검찰독재정권 종식과 선진 복지 국가를 향한 비전을 강화하고, 문화와 예술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영입함으로써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아의 입당은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녀가 국회의원으로 선출될 경우, 여가수 출신으로는 최초의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한국 정치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규원검사

전 대구지검 부부장검사는 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는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 사건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을 불법으로 막은 혐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규원 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정계 진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검찰에서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살려 검찰개혁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백선희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녀는 보육 및 저출산 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조국혁신당의 입당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등 당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선희 교수는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의 회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어,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윤영상교수

연구조교수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는 미래전략, 정책, 경영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며, 특히 국가전략과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윤영상 교수의 입당은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정책 방향과 비전에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아와 다른 신입 당원들의 입당은 조국혁신당의 정치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들이 제시할 새로운 정책과 비전이 한국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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