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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3·1운동 의도적인 실수

by 에쩨르 2024. 3. 3.

3·1운동  의도적인 실수


최근 한국에서는 3·1운동과 관련된 정부 홍보물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제작한 카드뉴스에서 3·1운동이 만주 하얼빈에서 시작되었다고 잘못된 정보를 게시했습니다. 이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며, 실제로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홍보물은 나중에 삭제되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윤석열 정부의 의도적인 실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러한 실수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광복 이전의 독립운동사를 폄훼하기 위한 의도적인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행안부는 해당 홍보물에서
3·1 운동을 “1919년 3월 1일 만주 하얼빈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선언과 동시에 만주, 한국, 일본 등에서 일어난 대규모 항일 독립운동”이라고 소개했다.

민주당 대변인은 행안부가 역사적 오류를 인정하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실수가 발생한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습니다. 대통령의 기념사에서는 한일 관계 개선을 강조하며, 양국이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극우 친일의 면모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윤석열정부가 비판을 받는 이유

1. **외교 정책**: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이 미국과 일본에 지나치게 친화적입니다. 특히,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이나 사죄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역사 인식**:

일부 정부 관계자의 역사에 대한 인식이나 발언이 친일적이라는 비난을 받습니다. 이는 한국의 독립 운동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축소하거나 왜곡하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으며, 이는 국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3. **국내 정치**:

정부의 일부 정책이나 발언이 국내 정치적 논쟁에 이용되어, 친일 또는 친미로 프레임되어 정쟁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 자긍심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습니다

4. **경제적 이익과 안보**:

경제적 이익과 안보를 위해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한국의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하여 한국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한국 사회에서 역사 인식의 중요성과 정부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습니다. 역사적 사실의 정확한 전달은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국가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정부 기관이나 공식 홍보물에서의 정확성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사건은 그러한 정확성이 결여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결론
이상민 재 탄핵!!!
역사에 관한 왜곡이 한두번이 아니잖아!!! 국민들을 가지고 놀려는 비열한 싸구려 정부!!!
무식하고 무능한 검찰독재 정부!!!

국민들의 상상할수 없는 지혜와 의지와 정의와 진정한 진심을
모르고... 참 겁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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