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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의원 프로필, 논란 유상범 의원 프로필 - **이름**: 유상범 - **나이**: 59세 (1965년 6월 4일 출생) - **고향**: 강원도 영월군 - **학력** - 경기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 **경력** -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 검사 -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 - 제21대 국회의원 (2020년~2024년) - 제22대 국회의원 (2024년~현재) 유상범 의원은 법조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후 정치에 입문하였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형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이고 동생은 배우 유오성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논란 최근 유상범 의원과 최재영 목사 사이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국회 법.. 2024. 7. 29.
조병노 경무관 프로필 조병노 프로필 **이름**: 조병노 **출생**: 1969년 **학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졸업 **경력**: - 39회 행정고시 합격 - 2004년 경정 특채로 경찰 입문 - 경찰청 재정담당관 - 서울청 국회경비대장 - 서울청 영등포경찰서장 - 전북청 완주서장 - 전북청 자치경찰부장 -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 2023년 10월 1일 수원남부경찰서장 부임 ***논란 조병노 수원남부경찰서장은 최근 세관 마약 수사 외압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 논란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마약 조직원들과 세관 직원들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외압 의혹** -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현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은 조병노 서.. 2024. 7. 29.
백해룡 경정 프로필 백해룡 경정 프로필 - **이름**: 백해룡 - **직위**: 경정 # 경력 - 경찰 입직 전: 백해룡 경정은 경찰에 입직하기 전에 관세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 형사과장: 그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형사과장으로 재직하며 마약 수사 관련 업무 수행 여러 범죄 사건을 수사했습니다. - 현재 직위: 현재 그는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경정"이란 준고위급 간부에 속하는 직급입니다. 경정은 경감의 위, 총경의 아래에 위치하며, 주로 경찰서 과장이나 시도청 계장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경정은 5급 사무관에 상당하며, 군대의 중령에 대응하는 계급입니다 # 주요 이슈 백해룡 경정의 외압 의혹은 **세관 마약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백 경정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2024. 7. 29.
조지호 프로필 조지호 프로필 - **나이**: 1968년생으로 현재 56세입니다 - **고향**: 경상북도 청송 출신입니다 - **학력** - 대구 대건고등학교 졸업 - 경찰대학 행정학과 졸업 (6기) -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 - **경력** - 1990년 경찰 입문 - 강원 속초경찰서장 - 서울 서초경찰서장 - 경찰청 인사담당관 -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 경기도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 서울경찰청장 - **논란** - 최근 세관 마약수사 사건과 관련해 외압 의혹이 제기된 조병노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장에 대한 인사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조지호와 윤석열 대통령 인연*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윤석열 대.. 2024. 7. 29.
장인수 기자 프로필 장인수 기자 프로필 - **나이**: 1979년생 - **경력** - MBC 인권사회팀 소속 기자 -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출연 중 (2022년 기준) - 2018년 조선일보 손녀 갑질 논란 사건 최초 보도 - 2022년 1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의 통화 녹음 파일 보도 ## 소개 장인수 기자는 주로 사회적 이슈와 인권 문제를 다루며, 여러 중요한 사건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는 MBC의 탐사기획 프로그램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논란 -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보도 논란 장인수 기자는 2022년 1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의 통화 녹음 파일을 보도하여 큰 논란을 .. 2024. 7. 29.
박충권 프로필 박충권 프로필 - **출생**: 1986년 1월 14일 - **고향**: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함경남도 함흥시, 북한 - **학사**: 김정은 국방종합대학 화학재료공학과 -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료공학 박사 ### 경력 - **2009년**: 탈북 후 대한민국 입국 - **2017년 9월 ~ 2018년 10월**: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 **2018년 10월 ~ 2024년 4월**: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 **2024년 1월 ~ 2024년 3월**: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희망플러스단 자문위원 - **2024년 2월 ~ 2024년 4월**: 국민의미래 입당 및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 **2024년 4월 10일**: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2024. 7. 29.
최재영 목사 "김건희, 장·차관 인사 개입” 증언 최재영 목사 "김건희, 장·차관 인사 개입” 증언 최재영 목사는 2024년 7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국민동의 청원 관련 2차 청문회에 출석하여 김건희가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 인사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습니다 최 목사는 김건희가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을 사유화하고, 이를 통해 고위직 인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건희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고위직 인사를 조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목사는 "한동훈 전 장관이 당시 민정수석실을 겸해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고위직 인사를 최종 조율할 때는 두 사람이 조율하는 것으로 저는 인지하고 있었다"며 "그런 제보를 실제 받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 목사는 김건희가 윤석열 .. 2024. 7. 26.
이진숙, ‘위안부 강제동원’에 “논쟁적 사안” 이진숙, ‘위안부 강제동원’에 “논쟁적 사안”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해 "논쟁적 사안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가 이를 취소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나. 강제인가 자발인가"라고 묻자 "논쟁적 사안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 위원장이 "이게 뭐가 논쟁적이냐"고 묻자, 이 후보자는 "논쟁적 사안이라는 것은 취소한다. 개별적 사안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 위원장이 "뉴라이트인가"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뉴라이트 아니다"고 답변했습니다. 최위.. 2024. 7. 26.
송석준 프로필, 논란 국민의힘 송석준 프로필. 논란 - **이름: 송석준 - **생년월일: 1964년 3월 10일 (59세) - **고향: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 - **학력** - 인창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과 (경제학 학사)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전공 (행정학 석사) - 미국 미주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 박사) - **경력** - 제34회 행정고시 합격 - 해병대 중위 전역 (학사사관 21기) - 건설교통부 주거복지과 과장 -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국토해양부 재정담당관 - 국토해양부 국토정보정책관 - 국토교통부 대변인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청장 - 제20대, 제21대, 제22대 국회의원 (경기 이천시) - 국민의힘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국회 정무위원회.. 2024. 7. 26.
국민의힘 박준태 프로필 박준태 프로필 - **이름: 박준태 - **생년월일: 1981년 2월 24일 현재 43세 - **고향: 서울특별시 - **학력**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의료경영학 전공 졸업 -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 (의료법 전공) - **경력** - 前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前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협력행정관 - 前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 - 現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2024.05~) - 現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2024.05~) -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2024.05.30~) -- 논란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과 최재영 목사 사이에 격렬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박준태는 최 목사가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된 사실을 언급하며, 최 목사님에.. 2024. 7. 26.
최지우 변호사 프로필 최지우 변호사 프로필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최지우 변호사 프로필 - **이름: 최지우 - **출생: 1979년 5월 19일 (45세) - **고향: 충청북도 제천시 - **학력** - 화산초등학교 - 대제중학교 - 제천고등학교 - 건국대학교 법학과 (학사) - **경력** -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 합격 - 제39기 사법연수원 수료 - 법무법인 자유 변호사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 - 서울지방변호사회 윤리이사 - 윤석열 정부 대통령 법률비서관실 행정관 - 국민의힘 법률지원단 소속 - 2023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천시·단양군 예비후보 - **논란** -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변호 - 대통령실에서의 비공개 .. 2024. 7. 26.
명품백 선물한 최재영 목사 청문회 증인 출석 명품백 선물한 최재영 목사 청문회 증인 출석 최재영 목사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발의 국민청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김건희 와 관련된 여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김건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하고 이를 몰래 촬영한 뒤 폭로한 인물로, 이번 청문회에서 김건희의 국정농단을 집중 조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목사는 청문회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실관계를 확인해드리고자 출석 요청에 응했다"며 "법리적 해석으로 물타기 되면 안 되고, 김건희의 국정농단을 집중 조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김건희가 언론을 통해 누가 봐도 합당하지 않은 궤변으로 합리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예를 들어, 반환하라는 지시를 행정관이 잊었다거나, 경호원들이 책을 버렸다는 .. 2024. 7. 26.
유아인 30대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 유아인 30대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최근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유아인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 발생한 것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7월 14일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씨가 잠을 자던 중 유아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A씨는 사건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피스텔에서 잠을 자고 있었으며, 잠에서 깨어난 후 자신이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오피스텔은 유아인이나 A씨의 거처가 아닌 제3자의 거처로, 사건 당시 현장에는 다른 남성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아인을 유사강간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아인.. 2024. 7. 26.
이진숙 청문회, 사흘로 연장 이진숙 청문회, 사흘로 연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기존의 이틀에서 사흘로 연장되었습니다. 이는 자료 제출 거부와 말 바꾸기 논란으로 인해 야당 의원들이 추가 청문회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내용 1. **자료 제출 미비**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이진숙 후보자의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에 대한 자료가 충분히 제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료가 제출되지 않으면 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 **청문회 연장 결정**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청문회 연장을 의결했습니다. 인사청문회법 9조에 따르면 인사청문회 기간은 3일 이내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3. **여당의.. 2024. 7. 26.
권익위 위원, 김건희 명품백’ 종결 반대에 “나치” “형벌의 굿판” 권익위 위원, 김건희 명품백’ 종결 반대에 “나치” “형벌의 굿판”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한 전원위원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 종결에 반대하는 소수 의견에 대해 강력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 위원은 나치 독일과 중국 문화대혁명을 언급하며, 민주주의의 다수결에 따른 민심이 마치 정의로 보이는 착시 현상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 잔혹한 형벌의 굿판을 당연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을 수수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사건을 종결하기로 결정했지만, 일부 위원들은 이에 반대하며 소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소수 의견을 낭독하는 과정에서 다수 의견을 지지하는 위원들이 강한 반박을 했습니다 한 위원은 민주주의의 다수결이 .. 2024.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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