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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임명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실을 신설하고 초대 수석비서관에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유 신임 수석은 저출생 문제의 원인과 대책을 진단해온 경제 전문가이자 쌍둥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대 워킹맘이다. ### 유혜미 교수 프로필 **나이: 1977년생 (현재 47세) **고향: 서울특별시 **남편: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학력** - 2000년: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최우등 졸업) - 2004년: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경제학 석사 - 2009년: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경제학 박사 **경력** - 2000년 ~ 2002년: 한국은행 조사국 조사역 - 2005년: 국제통화기금 (IMF) 인턴 - 2008년 ~ 2009년: 미국 뉴욕.. 2024. 7. 25.
이진숙, 집근처 빵집 4000원 법카사용도 공적업무 이진숙, 집근처 빵집 4000원 법카사용도 공적업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 사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그녀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답변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는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사용 내역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특히, 이 후보자는 대전에서 근무하면서도 서울 강남구 자택 근처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진숙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서울 강남구 자택 근처에서 몇천 원씩 사용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보리밥집** 여러 차례 소액 결제.. 2024. 7. 25.
강규형 청문회서 퇴장 강규형 청문회서 퇴장 강규형 교수는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서 소란을 피우다 최민희 위원장에 의해 퇴장당했습니다. ##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 1. **청문회 배경** 이번 청문회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관련 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열렸습니다. 방통위의 2인 체제 문제와 관련된 논란이 주요 의제였습니다 2. **강규형 교수의 발언** 강 교수는 청문회 도중 방통위의 운영 방식과 관련된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방통위가 공정하지 않으며, 특정 정치 세력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 **소란 발생** 강 교수는 발언 도중 목소리를 높이며 격앙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최민희 위원장은 강 교수에게 발언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으나, 강 교수는 이를 무시하.. 2024. 7. 25.
윤대통령과 한동훈 '러브샷' 윤대통령과 한동훈 '러브샷'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신임 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 외롭게 하지 말라”고 주변에 당부했고, 한동훈은 “대통령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 간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후 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당정이 화합해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고생 많았다"며 "잘해보자"는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동훈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윤 대통령에게 "앞으로 당정이 화합해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당정 관계.. 2024. 7. 24.
이진숙 "이런식으로 중상모략 할줄 알았다면..." 이진숙 "이런식으로 중상모략 할줄 알았다면..." 오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진숙 후보자와 최민희 위원장이 격렬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최 위원장은 24일 오후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대전MBC에 이 후보자가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사용한 법인카드 접대비 사용내역과 가맹점별 업태, 주소 현황 등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대전MBC는 이 후보자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를 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최 위원장은 "후보자는 한 푼도 개인적으로 쓴 것이 없고 떳떳하지 않냐. 그런데 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냐"고 따져 물었다. 이후보자는 "이런 식으로 중상모략을 할 줄 알았다면 애당초 법인카드 (내역) 제공.. 2024.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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