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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김동혁 검찰단장의 "새빨간 거짓말"

by 에쩨르 2024. 7. 20.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새빨간 거짓말"


- **이름**: 김동혁

- **직책**: 국방부 검찰단장

- **국방부 검찰단장**
현재 국방부 검찰단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법학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졸업(법학석사)
사법연수원 39기 수료,

## 경력

- *국방부 검찰단장*
현재 국방부 검찰단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 *육군본부 법무실 보통검찰부장*
육군본부 법무실에서 보통검찰부장을 역임했습니다.

- *3군단 법무참모*
3군단에서 법무참모로 근무했습니다.

-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군판사*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에서 군판사로 재직했습니다.

- *육군 법무실 법무과장*
육군 법무실에서 법무과장을 역임했습니다.

- *육군 검찰단장*
육군 검찰단장을 역임했습니다


## 논란

- 채 상병 사건:
김동혁 단장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특히, 사건 기록 회수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습니다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사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한 것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 청문회 답변

"누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했느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은
"어떠한 지시나 지침을 받은 적 없고, 수사팀 논의를 거쳐서 제가 전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박 단장이 메시지와 통화내역을 다 지웠다'고 명시한 부분에 대해선
"본인(박 전 단장)이 했던 얘기 그대로 인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박정훈 전 단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증거를 인멸한 사람이 수사관, 검사한테 나는 문자를 다 지운다, 이런 얘기를 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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