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비례대표 후보신청
논란
- 출생: 1959년 4월 5일, 서울
- 나이: 현재 65세
- 본관: 경주 김씨
- 학력:
-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가정대학 식생활학 학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 과정 수료
김행 논란
- 청문회 도중 퇴장:
김행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도중 퇴장한 후 돌아오지 않아 논란이 되었습니다.
- 주식 백지신탁 의혹:
과거 위키트리와 관련하여 가족에게 주식을 맡긴 이른바 '주식 파킹'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다문화 아동 비하 발언:
과거 발언 중 다문화 아동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 외모지상주의 기사:
김행 후보자 이름으로 쓴 기사가 여성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내용이었습니다.
김행 위키트리 의혹
위키트리와 관련하여 김행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은 '주식 파킹'에 관한 것입니다. 이 의혹은 김행 후보자의 남편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후, 위키트리 운영사인 '소셜뉴스'의 주식을 배우자의 친구에게 매각했다가 나중에 같은 가격으로 다시 사들였다는 내용입니다. 이 과정에서 주식 가치가 79배로 상승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행 후보자는 이에 대해 회사를 살리기 위한 책임감 때문에 주식을 매입했으며, 이후 회사 운영 방식을 바꾸어 수익을 창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행 비례대표 신청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국민의미래 비례대표로 신청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녀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가 코인 보유 의혹 등으로 낙마한 후, 최근에 비례대표 신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김 전 비대위원은 민주당으로부터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 최종적으로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지역 출마를 선언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늦어 비례대표로 전환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논란들은 김행 후보자의 자질과 관련하여 여러 의견이 제기되며 사회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후보자 본인은 이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반박하고, 무혐의 결정이 나온 배임 의혹 등을 언급하며 정치적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결론
역시 정치인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뻔뻔해야만 된다
그래야 기냥 아주 막 기냥
남들 신경안쓰고 이런 문제를 갖고도 몇개월 지나면 슬금슬금 기어 나올수 있으니까
당신의 철면피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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