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배현진에게 "입 닫으세요" 발언

박찬대 의원 배현진에게
"입 닫으세요" 발언

박찬대 의원과 배현진 의원 논란 상황

국회 운영위원회에서의 사건 개요
- 날짜: 2024년 7월 1일
- 장소: 국회 운영위원회
- 관련 인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위원장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사건의 발달

- 박찬대 위원장이 배현진에게 "입 닫으시라"고 발언.

질의 시간 끼어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게 "입 닫으시면 바로 진행할 수 있다"고 말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 이 발언은 회의 중에 여야 의원 간의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나왔으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입 닫으라고 했다. 앉으세요"라고 다시 한 번 말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과를 요구하자 박 위원장은 "왜 그게 사과할 내용이냐"고 맞받았습니다.

박 위원장이 "그럼 이 시간에 계속 입을 열라고 하냐"고 사과 의지가 없음을 내비치자 국민의힘 측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 발언 후, 회의는 한 차례 파행을 겪었습니다.

이에 박 위원장은 "소란을 떨면서 현안 질의를 방해하려는 그런 생각에 동조할 생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박찬대 위원장은 발언에 대해 "표현에 기분이 언짢았다면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했습니다.

-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여야 간의 긴장은 계속되었으며, 박 위원장은 추가적으로 " 동료 의원의 질의 시간 안에 (발언을) 중단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으니 그것도 자제해주고 의사를 표현할 때도 벌떡 일어나서 하는 모습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결론
"입 닫으세요"가 아니라
"닥쳐" 라고 하셨어야죠
유감이라 말씀하신게 저도 유감입니다

박찬대의원님
넘 유하고 착하게 하지마세요
강하게 제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