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구속시킨 한동훈

양승태 구속 기소한 한동훈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기소한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입니다.

한동훈은 2018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을

이끌 당시 '사법농단' 사건의 수사팀장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등 47개 혐의로 기소했으나,

양 전 대법원장은 2024년 1월 26일 1심에서 47개 혐의 모두 무죄를 받았습니다.

 

한동훈은 여러 가지 이슈 발언을 통해 비난 받고있습니다

 

한동훈이 양승태 사법농단의 기소 검사이자

수사 총괄책임자이고 브리핑 당사자 였습니다

그리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사전 구속 기소로 6개월 형을 살았습니다

건국이래 첫 대법원장 구속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승태 무죄판결에 사법부가 제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목소리와 수사가 잘못됐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총 잭임자였던 윤석열. 한동훈에게 책임이 넘어가자

수사팀장이었던 한동훈이 "대법원이 수사의뢰해서 진행된 사건"이라며

"여러가지 생각할 점이 있었던 사안이고 나중에 여러가지 평가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헛소리를 시전했습니다

 

그럼 기소를 하지 말았어야 되는게 아닌가?

본인이 기소하고 구속까지 시켰으면서 이제와서 누가 시켜서 기소한것 마냥

한발빼기를 하며 여러가지 평가를 운운하는 말도 안되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얼마나 수사가 잘못됐으면 47개 모두 무죄가 나올까?

사법부가 아무리 제 식구 감싸기를 한다쳐도 지켜보는

국민들이 무서워서 한 두개는 집행유예라도 주지 않았을까?

 

양승태의 불공정한 부분은 지탄받고

비난받고 죗값을 치르게하면 됩니다

 

 

그리고

수사 팀장이었던 한동훈에게도 꼭 책임을 물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