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 한동훈 회동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용산에서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한 위원장의 사천 논란으로 갈등을 겪었으나, 서천 화재 현장을 점검하면서 표면적으로 화해했다.
-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으로 초대해 2시간 37분 동안 오찬과 차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생 문제와 당정 협력을 강조했다.
- 윤 대통령은 주택, 철도 지하화, 정치인 테러, 중대재해처벌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위원장과 윤 원내대표는 영세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국회에서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두 사람은 민생 문제를 주로 논의했고, 김건희 여사 의혹이나 총선 공천 문제 등은 언급하지않다
그러나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이나 총선 공천 문제 등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밀실정치를 하고 당정관계가 불통하고 수직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이 보이긴 할까요?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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