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순 프로필. 논란

윤재순 프로필. 논란

윤재순 프로필

- **이름**: 윤재순
- **출생 연도**: 1963년
- **고향**: 전라남도 강진군
- **나이**: 61세 (2024년 기준)

- **고등학교**: 광주고등학교
- **대학교**: 전남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 현재는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 법조인으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법률 관련 직책을 역임

  - 윤재순은 정치적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특정 발언이 논란이 되어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 그의 발언은 종종 사회적 이슈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반응은 다양합니다. 특히, 정치적 성향에 따라 지지와 반대가 나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윤재순은 1963년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난 정치인으로, 법조인 출신이며, 현재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재순 논란

#1. 공천 개입 의혹

-윤재순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 의혹은 강혜경 씨가 제기한 것으로, 윤재순이 대통령실에서 특정 인물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주장입니다 .

#2. 여론조사 비용 불법 조달 의혹

-윤재순은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 비용을 불법으로 조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3. 성비위 징계 이력

-윤재순은 과거 검찰에서 성비위로 두 차례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해당 발언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윤재순은 일을 열심히 해서 격려금을 받았고, 생일에 처음으로 '생일빵'을 당했다. 당시 하얀 와이셔츠에 초콜릿 케이크가 묻었다.

다른 직원들이 '뭘 해줄까' 물었고, 발언자는 화가 나서 '뽀뽀해주라'고 농담했다.

1년 동안 조사가 비공식적으로 진행되었고, 이후 대구에서 서부지검으로 전보 조치되었다.

# 4. '아빠찬스' 논란

-최근 그의 딸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아빠찬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가족의 연줄을 이용해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으로, 정치적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