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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수정 "875원은 대파 한 뿌리" 

by 에쩨르 2024. 3. 26.

피의 쉴드' 이수정 "875원은 대파 한 뿌리"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을
방어하며 "대통령이 한 뿌리를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대파 가격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대파가 보통 한 단으로 팔리는 것과 단위가 한 뿌리가 아닌 한 대인 점을 고려할 때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수정 후보는 JTBC 유튜브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하여 대파 가격에 대해 언급했고, 이는 대파 가격 논란을 더욱 부추겼습니다. 그녀는 "대파 한 봉지에 몇 뿌리가 있느냐에 따라 대파 한 뿌리 액수가 달라진다"며 "저는 보통 마트 가서 3500원짜리 봉지를 사는데, 그 안에 몇 개가 들어있는지는 시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한 단에 3500원 정도인데 세 뿌리면 (한 뿌리에) 1000원 정도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수정 후보의 발언을 "제2의 바이든-날리면"이라고 지적하며 비판했습니다. 이는 윤 대통령의 대파 가격 발언을 방어하려다가 일반인의 상식과 동떨어진 발언을 한 것으로, 이 대표는 이를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이수정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 후보의 발언은 대파전쟁 시즌2"라며 "날리면 바이든 사건 아니겠느냐. 국민은 바이든이라고 들었는데 날리면이라고 우겼다. 이수정 후보는 대통령 쉴드하려고 한뿌리가 875원이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논란은 대파 가격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과 이를 방어하는 이수정 후보의 발언, 그리고 이를 비판하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이 얽히며 확산되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대파 가격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으로 확대되었고, 대파 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식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이수정후보는 윤대통령의 안티가 확실하다 그러않고는 저런말로 쉴드칠리가없다  
대파논란  진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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