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김건희 조사 “충분한 조치할 것”

이창수, 김건희 조사 “충분한 조치할 것”

이창수 검사장은 16일 오전 8시4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을 만나
‘김 여사에 대한 소환조사가 가능한지’를 묻는 말에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긴 지금 단계에서 어렵지만,
업무를 빨리 파악해서 수사에 필요한 충분한 조치들은 취할 생각”라고 답했다.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김건희 여사의 수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김건희 수사에 대한 입장

이창수 지검장은 "인사와 관계없이 저희가 할 일은 법과 원칙에 따라 잘 진행될 것"이라며 "수사에 지장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수 지검장은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하면서도, 업무를 빨리 파악하여 수사에 필요한 충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창수 지검장은
"친윤 검사"라는 용어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정치권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창수 지검장의 입장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김건희 여사의 사안을 적절히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이창수 지검장의 입장은 중립적이며,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건희 여사의 사안은 적절한 절차에 따라 조사할것인지...

사법 기관의 업무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은 맞고 나중은 틀리다"
제발 지금이나 나중이나 맞길...

"쳐 맞기 전까지 누구나 계획은 있다"
제발 지금 계획으로 쳐 맞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