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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장예찬 '난교 예찬' 후보 사퇴 촉구

by 에쩨르 2024. 3. 9.

민주당, '난교 예찬' 장예찬 후보 사퇴 촉구


- 민주당은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총선 후보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과거 페이스북에 난교를 즐기는 사람도 존경받을 수 있다고 적었다는 보도를 인용해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장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발언이 정치에서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정치적 의견이었다고 해명하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막말과 망언을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총선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선다윗 부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에서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최고위원은 과거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고 한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14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적었다

선 부대변인은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겠다니, 우리 정치의 질적 저하를 보여주려 하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난교 행위를 예찬하는 사람에게 공천을 주는 게 '시스템 공천'인지 답하라"며 "장 전 최고위원은 부끄러운 입 닫고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에 장 전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부적절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옹호한 게 아니라 정치에서 전문성이 중요한 것 아니냐는 정치적 의견을 밝힌 것뿐"이라며 "막말이나 망언을 한 것도 아니고, 과거 발언으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부터 정치에서 은퇴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우리 정치의 현실과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으로, 장 전 최고위원은 정신나간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정상적인 국민들은 분노하고있다

결론
장예찬이는 문제가 파고파도  
계속 나온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겠다는게 정말 부끄럽다
어떻게 저런 정신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이고있는지...
난교를 즐기는 사람도 존경받을 수 있다는 발언은 정신에 문제있는거아닌가?

비난받고 비판받으면 누가 국힘 아니랄까봐 또 이재명 대표를 들먹거리고..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고 화가난다 장예찬은 정치권에서 꼭 퇴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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