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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장예찬 논란

by 에쩨르 2024. 2. 28.

장예찬 논란

웹소설 연예인 논란


장예찬 씨의 웹소설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최근 그의 작품이 성 착취를 미화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장예찬 씨는 특정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인물을 등장시켜 성적 대상화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팬들의 우려를 사과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웹소설은 한의사인 주인공이 '방중술'이라는 치료 방법으로 여성의 몸에 양기를 불어넣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설정이 성 착취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장예찬 씨는 자신의 작품이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정치인으로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폭 자서전 작가 활동 논란

장예찬 씨의 조폭 자서전 작가 활동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참모 1호로 알려진 장예찬 씨의 과거 활동 이력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는 윤 전 총장의 인재 기용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킨 사건으로, 장예찬 씨의 과거 조폭 자서전 작가로서의 활동이 문제가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논란은 공인의 과거 행적과 현재 직책 간의 일관성,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불러일으키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장예찬 위장전향 의혹


장예찬 씨에 대한 위장전향 의혹과 관련하여, 과거에 그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표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독재자의 딸이라고 언급하며, 새누리당(현재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비판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로 인해 일부에서는 그의 정치적 신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위장전향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장예찬 씨는 이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물병원 폭파', '식용제외 모든 동물 사라졌으면' 망언 논란

장예찬 씨가 과거에 "사무실 1층 동물병원을 폭파시키고 싶다"와 "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동물 혐오 발언으로 간주되어 많은 비판을 받았고, 장예찬 씨는 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발언은 10여 년 전에 SNS에 올린 것으로, 장예찬 씨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해당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라디오 방송 뉴스 하이킥 설전 중 노조 해체 발언 논란


장예찬 씨가 라디오 방송 '뉴스 하이킥'에서 노조 해체와 관련하여 발언한 내용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공약 중 하나로 '민주노총 해체'를 언급하며, 최근 간첩 혐의 등으로 노조를 열심히 비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행자인 신장식 변호사는 법률적으로 노조 해체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고, 이에 장예찬 씨는 정치적 용어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반박했습니다.

청년재단, 정부 사업 수탁관련 ‘불공정 소지’ 논란


청년재단이 정부 사업을 수탁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예찬 최고위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청년재단이 약 17억원 규모의 '중앙청년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위탁사업'을 수탁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민간업체들을 제치고 정부 사업을 수탁한 것이 불공정 경쟁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심사 과정에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한 여권 인사들이 참여했다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오찬 패싱 논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정부는 '자화자찬 자료집'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집은 한·일 관계 개선, 한·미 동맹 강화 등의 국정과제 30대 핵심 성과를 담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홍보 자료만 공개한 것에 대해 '오찬 패싱 논란'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윤 대통령이 과거에 자화자찬을 지양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과 상반되는 행동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장경태 실신 쇼 발언 논란


장예찬 씨와 장경태 의원 간의 '실신 쇼' 발언 논란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장경태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성명서를 낭독하던 중 실신한 사건에 대해, 장예찬 씨는 장경태 의원이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계획된 '기절 쇼'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실신 상황을 '기절 쇼'라고 비판한 장예찬 씨와 네티즌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비하 발언 논란


장예찬 후보가 과거 부산과 부산 시민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해당 발언은 장 후보가 2015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이는 부산 수영구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한 후 다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장 후보는 이에 대해, 고향 부산에 대한 애정을 반어법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일부 부산 시민들과 더불어민주당은 그의 발언을 비판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논란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한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두고 진보 교육감 탓을 했다. 이유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진보 성향이기 때문. 하지만 이후 발생한 대전관평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해서는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장예찬 본인과 같은 보수 성향인 설동호라 그래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언론들은 이를 두고 논란으로 점화하지는 않았으나 이러한 장예찬의 진영논리, 내로남불성 태도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장예찬 학위논란


장예찬 후보에 대
학위 논란은 그가 평생교육원 격의 학원형 학사 과정을 이수했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일부 주장에 따르면, 장 후보가 예고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학기당 1000만원의 수업료를 내며 중간에 한국에 와서 학원을 차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장예찬 후보는 자신의 연봉과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세력에 대해 경고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각에서 “장 이사장 연봉이 2억이 맞냐” “장예찬은 학력 논란 해명을 안 한다”는 내용의 의혹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장예찬 후보의 최종 학력은 고졸로 알려져 있으며,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음악학교에서 재즈 드럼을 전공하다 중퇴한 후 음악 학원에서 드럼 강사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장예찬 병역 의혹논


장예찬 후보의 병역에 대한 의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해제되었으며, 중앙선관위의 예비후보자 정보에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악대학교 음악학사과정 중퇴 (2008.9~2009.8)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장 후보는 2010년에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학력 관련 내용은 이미 선관위의 확인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론


우리는 정치인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대표로서,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장예찬 후보와 같이 논란이 많은 인물이 공천을 받는 것을 보며, 우리는 우리의 대표가 진정으로 우리의 가치와 신념을 반영하는지 의문을 가집니다.

장 후보는 과거 부산 시민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단순히 한 순간의 실수로 볼 수 없으며, 그의 성격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그가 어떻게 우리 지역사회와 국가를 대표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정치는 신념과 이념이 없으면 안 됩니다. 정치인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그 신념에 따라 정책을 만들고, 국민의 삶을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나 장 후보의 과거 행적을 보면, 그가 이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는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는 정당이 후보를 공천할 때, 그 후보가 정말로 우리의 가치와 신념을 대변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후보가 아니라,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진정한 리더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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