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기예보 민주당 선거운동 지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MBC를 향해 민주당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방송을 했다고 비판했어요. 이는 MBC '뉴스데스크'에서 이런 방송이 단순한 실수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어요.
"저는 설마 했다가 보고 놀랐다 못 본 분들 한 번 봐주면 좋겠다. 제가 무리한 얘기 하는 건지
그 MBC 일기예보에 사람 키보다 큰 파란색 '1' 대신에 같은 크기의 빨간색 '2'로 바꿔놓고 생각해보라"며 "미세먼지 핑계로 '1'을 넣었다던데, '2' 넣을 핑계도 많을 거다. 어제보다 2도 올랐다고 넣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노골적인 국민의힘 선거운동 지원으로 보이지 않겠나
데스킹 기능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생각 안하고 (방송)했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아무리 그간 극도로 민주당에 편향된 방송을 해온 MBC지만, 이건 선 넘은 거라 생각한다. 국민들이 보고 판단해주시길 바란다"
국민의힘은 MBC가 선거방송 심의규정을 위반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어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의 상징색과 정당 기호를 부각시켜 공정성과 사실보도를 위반했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였어요.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선거를 앞두고 나타난 파란색 숫자 '1'이 누구나 뭔가를 연상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다고 비판했어요.
한동훈 위원장의 주장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일부는 이러한 의심이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보고, 공영방송을 불필요하게 문제 삼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어요. 공영방송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이런 가벼운 의혹들로 인해 그 신뢰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견해가 표출되고 있어요.
색상사용 이유
일기예보에 색상을 사용하는 것은 기상청이나 다른 기상 서비스 제공자들은 일반 대중이 날씨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표준화된 색상 코드와 기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색상 코드와 기호는 기상 정보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며, 기상 예보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파란색은 맑은 날씨를, 회색은 흐린 날씨를 나타내고, 노란색은 주의가 필요한 날씨 상황을 알릴 때 사용됩니다. 이처럼 색상을 통해 복잡한 기상 데이터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국민들은 이미 판단했어요
이슈같지도 않은 일을 또 공론화시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한다구요. 말장난!!!
선거운동 지원을 하는게 아니에요 제발 공부 좀 하고 공격을 하세요
한없이...깃털처럼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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