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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통제' 논란 '김건희는 성역'

by 에쩨르 2024. 5. 22.

YTN '보도통제' 논란 '김건희는 성역'


김건희와 관련하여 **YTN**에서 발생한 **보도통제 논란**
에 대해 한겨레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 **YTN 민영화 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영상 사용 불가 지시 의혹**

    - YTN은 민영화된 뒤 **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이 금지**되는 등 김 여사 관련 보도가 제약을 받고 있다는 YTN노조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 YTN 측은 "영상의 불법 논란에 따라 보도국 논의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YTN, 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 불가 논란 “성역인가”**

    - 보도전문채널 YTN에서 **김건희  비판 뉴스가 축소**되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YTN 측은 이미 다른 리포트로 보도한 내용이었거나 부실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일상적 조치였다는 입장입니다

- **YTN, 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 불가 논란 “성역인가”**

    -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회(공추위)는 성명을 통해 지난 14일 편집부에서 만든 녹취구성 삭제, 그보다 일주일 전 ‘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 불가 지시, 총선 이튿날 검찰의 김건희 소환 관련 단신이 승인됐다가 취소된 사건 등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 13일엔 윤석열 대통령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주만 있으면 되겠다’ 등의 발언 등이 들어간 YTN 돌발영상 <자신감의 근거>편이 삭제됐습니다.

    - 언론노조 YTN지부는 “제작진에게 해당 돌발영상을 지우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했습니다

- **한겨레의 비판**

    - 한겨레는 “김백 사장이 취임 직후 김건희와 관련된 대선 보도 등이 불공정했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때부터 정권에 ‘땡윤 방송’을 헌정하겠다는 거냐는 비판이 나왔는데, 그런 우려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YTN을 둘러싼 ‘보도 통제’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김건희와 YTN의 관계, 보도 편집, 그리고 미디어의 독립성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마무리
이것들은 변명도 구라.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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