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84 한동훈 댓글팀 주장 제기한 인사들 고소하겠다 한동훈 댓글팀 주장제기한 인사들 고소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최근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부 직원들을 동원해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이러한 주장을 제기한 인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2024년 7월 16일 채널A 라디오 프로그램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법무부의 리소스를 이용했다든가, 제가 돈을 줬다든가 하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러한 주장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법무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며 자신의 청렴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혹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과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것으로, 이들은 한 .. 2024. 7. 16. 국세청장 강민수 후보자 프로필 국세청장 강민수 후보자 프로필 ## 강민수 후보 프로필 # 기본 정보 - **이름**: 강민수 - **출생년도**: 1968년 -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시 # 학력 - **고등학교** 부산 동래고등학교 졸업 - **대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석사** 영국 버밍엄대학교 경영학 석사 # 경력 -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 **제주세무서 총무과장 - **안양세무서 소득세과장 -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 파견 - **용인세무서장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 **국세청 기획조정관 - .. 2024. 7. 16. '도이치공범' 이종호 첫 인터뷰 '도이치공범' 이종호 JTBC 첫 인터뷰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최근 JTBC와의 인터뷰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그가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자리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종호 씨는 지난해 8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VIP'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당시 녹취록에서 그는 'VIP'를 언급하며 임 전 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이 발언이 과장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종호 씨는 인터뷰에서 'VIP'가 김건희 여사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제가 VIP라고 한 건 (김건희) 여사님을 지칭하는 겁니다"라고 말하며, 과거 김 여사와의 인연을 설명.. 2024. 7. 16. 밀양 가해자 이광희 공개 사과영상 밀양 가해자 이광희 공개 사과영상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인 이광희가 얼굴을 공개하며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사건은 2004년에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당시 고등학생 44명이 여중생 1명을 1년간 집단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가해자는 유튜브 채널 '밀양더글로리'를 통해 사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20년 전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분께 사죄드리기 위해 영상을 찍고 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감히 짐작할 수 없는 그런 고통 속에서 살아온 피해자분께 지금 영상을 통해 너무나도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영상을 찍기까지 겁도 많이 나고 두렵기도 했고 시간이 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숨기고 싶.. 2024. 7. 15. 대통령실 유 모 행정관 "김건희, 명품 가방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 대통령실 유 모 행정관 "김건희, 명품 가방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 최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이 논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청문회를 앞두고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여사의 법률 대리인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바나컨텐츠 앞에 대기하던 사람들은 대통령실 행정관이었고, 쇼핑백 안에는 보고서가 들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정을호 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여사 법률 대리인의 해명은 더 큰 범죄를 실토한 것"이라며 "청탁 민원인이었고 뇌물을 들고 있었다면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재죄로 수사받아야 한다. 만약 행정관이었고 대통령실 문건이 들어있었다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대통령기록물관리법 .. 2024. 7. 1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