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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강진구 프로필, 논란및 이슈

by 에쩨르 2024. 8. 14.

강진구 기자 프로필


- 출생년도: 1967년
- 출생지: 강원도 춘천

-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 **경력
  - 1992년 경향신문 입사
  - 2012년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합격
  - 현재 시민언론 열린공감TV 기자

- ** 주요 수상 경력
  - 2009년 제40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한미 쇠고기 협상 관련 보도)

  - 2014년 제45회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 (집중분석 ‘500대 기업 고용과 노동’ 시리즈)

  - 2015년 제46회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 (간접고용의 눈물 - 노무사들과 함께 하는 현장보고서)

  - 2020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참언론상

- **주요 이슈

- 강진구 기자의 최근 보도 내용 중 주목할 만한 사건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입니다.

이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전 의원이 2022년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후 더탐사가 보도한 것입니다

강진구 기자는 이 의혹을 제기한 후, 첼리스트 A씨에게 제보를 강요했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한동훈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주거 침입, 스토킹 등의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 기자는 검찰 조사에서 첼리스트를 보호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조사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강진구 기자는 여러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탐사보도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한미 쇠고기 협상 관련 보도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보도 등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최근 세 건의 주요 법적 분쟁에서 모두 승소하며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1. 오세훈 서울시장 부인 관련 보도

   - 강진구 기자는 오세훈 서울시장 부인의 비위 관련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시장 부인이 강 기자를 고소했으나, 법원은 강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 청담동 술자리 의혹 보도

   - 강 기자는 윤석열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술집 업주가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강 기자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3. 천공 불륜설 보도

   - 강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무속인 '천공'의 불륜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천공과 신 모 씨가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법원은 강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강 기자의 보도가 공익성을 갖고 있으며, 천공과 신 모 씨가 공적 인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로써 강진구 기자는 연이어 세 건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하며 '3연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강 기자는 이러한 승소를 통해 언론의 자유와 권력 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론

강진구 기자님
진정한 언론인이세요

썩어빠진 레거시 미디어!!!
구덩이에서 벌벌 기는
레거시 미디어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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