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현희의원 제명 추진

국민의힘 전현희의원 제명 추진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라고 언급한 발언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은 강력히 반발하며 전 의원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청문회에서 권익위 간부의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김건희, 윤석열 부부를 비호하기 위해 유능하고 강직한 공직자 한 명이 억울하게 희생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김건희는 살인자"라고 발언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즉각적으로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을 살인자로 지칭한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반인륜적 폭언"이라며,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108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전현희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전현희의원은  “국민의힘이 지켜야 하는 사람은 김건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반발했다.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태원 참사, 오송지하차도 참사, 고 채수근 상병, 권익위 국장까지 얼마나 많은 국민이 희생돼야 하는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책임지지 않고 정권의 안위를 지키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국민의힘은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서 전현희를 죽이겠다고 나섰다
두렵지 않다. 제가 죽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여당의 제명 추진은 정치적 탄압"이라며, "국민의힘이 권력 남용을 통해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결론
윤석열  김건희 꼬붕들!!
창피한지 모르고 앞잡이들이 전면에 나와 전현희의원을 죽이려하고있네

전현희의원을 뽑아준건 국민들이야
국힘것들이 함부로 제명시킬수없어
좀 국힘것들은 입닫고 살자
듣기도 싫고 보기도 싫으니까!!!

전현희의원님
멋지십니다~
국민들이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