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름 쌀과자 "독도는 우리땅"

올바름 쌀과자 "독도는 우리땅"

올바름 제공

최근 '올바름 쌀과자'가 일본 수출을 포기한 사건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한 일본 업체가 올바름 쌀과자의 포장지에 삽입된 독도 그림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올바름은 이 요구를 거절하고 일본 수출을 포기했으며, 이 결정이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올바름 쌀과자는 2021년부터 포장지에 독도가 포함된 우리나라 지도와 함께 '독도는 한국 땅 (The land of KOREA)'이라는 문구를 삽입해왔습니다

이는 독도에 대한 한국의 주권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업체는 이 그림을 삭제하지 않으면 거래를 진행할 수 없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거래는 올바름의 연매출의 15%에 달하는 큰 계약이었지만, 올바름은 독도 그림을 지우는 대신 수출을 포기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에서는 올바름 쌀과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올바름의 결정을 지지하며 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주문이 폭주하게 되었습니다

올바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상치 못한 주문 폭주로 모든 팀원이 최선을 다해 작업하고 있다"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최대한 빠르게 배송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바름 쌀과자는 '독도 쌀과자'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올바름의 결정을 지지하며 제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는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강한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바름은 "저희 올바름 쌀과자를 믿고 찾아주신 모든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희 제품을 독도 쌀과자라고 불러주신 점 역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표는 업체의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저희 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독 도 표기를 처음에 시작했던 것도 저 가 어렸을 때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자랐듯,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출 발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에게 '애국자' '영 웅'이라는 말을 듣게 되니 조금은 부 끄럽기도 하고 과연 제가 이런 응원 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싶다"며 "다 만, 지금의 이 응원들은 앞으로도 초 심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 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올바름이 되겠다"고 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자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바름의 결단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름 쌀과자가 독도와 관련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결론
사장님
돈쭐받으셔서 저따위 쪽발이 기업과 거래안하셔도 부자되세요~

코로나 시기. 어려우실 때였는데도 멋지십니다

대통령,고위직, kbs는
일본을 찬양하는데...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