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변호사 프로필. 윤석열 여자 변호사

김계리 변호사 프로필

- 프로필

출생년도: 1984년

고향: 부산

학력: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졸업

법학전문대학원 42기 수료


- 경력

사법시험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

법무법인 삼승 소속 변호사

법률 상담 및 소송 업무 수행


- 특징 및 활동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친 후 대학 진학

사법시험을 통해 변호사가 된 독특한 이력

- 최근 활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참석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의  질의응답으로 비난받음


- 논란

김계리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상대로 한 태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변호사가  마치 검사가 취조하듯 고압적인 태도로 증인의 말을 자르고, 언성을 높이며 소리를 지르는 것은 변호사로서의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못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그러나 법정에서 기본적인 태도조차 갖추지 못한 변호사가 마치 자신이 재판을 주도하는 것처럼 행세하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발악을하며 증인을 압박하고싶어하는  모습을 보면 국민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다.

법과 정의를 위해 존재해야 할 재판이 김계리의 오만과 무례함으로 얼룩지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특히, 법정에서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태도는 변호사의 기본 자질을 의심케 한다.

논리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증거를 기반으로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자기 과시를 하듯 소리를 지르고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보면서..

국민들은 공정하고 품격 있는 재판을 원하지, 김계리의 '꼴값'을 보기 위해 헌법재판소를 지켜보는 것이 아니다.

법정을 개인의 무례하고 건방진 태도로 얼룩지게 하는 행위에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