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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윤석열 정부 찬성

by 에쩨르 2024. 7. 30.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윤석열
정부 찬성

사도광산

윤석열 정부가 유네스코 등재를 찬성하면서 우리의 역사가 지워지고 있습니다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된 논란은 한국과 일본 간의 역사적 갈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동안 조선인들이 강제노역을 했던 장소로, 일본이 이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시도는 한국 국민들 사이에서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논란의 배경

사도광산은 일본 니가타현에 위치한 광산으로, 에도 시대부터 금과 은을 채굴하던 곳입니다.

그러나 20세기 초, 특히 태평양 전쟁 시기에는 조선인들이 강제노역을 했던 장소로 악명이 높습니다.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에서 이러한 강제노역의 역사를 제외하고, 에도 시대의 역사적 가치만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국민들의 반응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를 "제2의 경술국치"와 "제2의 을사오적"에 비유하며, 윤석열 정부와 외교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일본이 강제노동 문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한국 정부가 수용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는 국민과 역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입장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면서, 강제노역의 역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일본 일부 언론에서도 이러한 점을 비판하며, 조선인 노동자들의 고난을 진지하게 마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도광산


대통령실의 입장

한국 대통령실은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일본 정부의 선제적 조치를 강조하며,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유네스코 등재는 만장일치제입니다.
근데
윤석열 정부가 찬성을 해버렸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시기를 포함하라 요구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8일
"사도광산 등재를두고 한일양국 정부가 강제노동 문구를 사용하지않는 대신 당시의 생활상 등을
설명하는것으로 사전에 의견을 모았다"
고 보도했습니다


국민들의 반응

한국 국민들은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된 정부의 대응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요구를 수용한 것에 대해 분노하며, 이는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등 야당만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한국 국민들은 정부의 대응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이는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결론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인정하고 수용해줬으니 세계적으로 바꾸지 못할 팩트가 되어버렸다

우리 선조들이 강제노역한 사실은
이제 한국 국민들만 아는 감춰진 역사로 묻히게 됐습니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역사도 현재도 미래도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


탄핵만이 답입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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