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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유시민, "미친X들"

by 에쩨르 2024. 3. 21.

유시민,"미친X들"가짜뉴스

매불쇼

유시민 전 이사장은 어제  '매불쇼'에 출연하여 이종섭 대사가 '수사 회피'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임명된 것에 대해 "미친놈들"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대사가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임명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여론조사 지지율이 좋을 때 급하게 임명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또한, 이 대사가 형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전화 통화 내용 때문에 급하게 임명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행위가 탄핵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여권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으며, 이로 인해 '막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유시민작가는 윤석열대통령에게  막막을 한게아니라 지지율 40%가 높다고 얘기하는 전체의 사람들을 지칭한겁니다

이 발언은 정치적 구타에 대한 비유를 사용하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한동훈위원장에게는 정치적 체벌이라고 정확하게 표현했습니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총선에서 '반윤석열' 세력의 의석수가 180석이 나올 경우 정치적 지형 변화에 대한 전망을 요구받았을 때, 여야가 협치하거나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것이라는 두 가지 가능성 중 하나가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매불쇼'에서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자신을 비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얕잡아 보았지만 미워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자신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미워했지만 얕잡아 보지는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질투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적어서 사람들이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자신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감히 무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미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외에도 유시민 작가는 우리 뇌가 두 가지 일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생존을 도모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생존을 도모하는 것과 관련된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보수가 되고,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또한 현재 정부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했으며, 그 시점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정확한 말을 하지 않았지만, 동물 세계, 특히 침팬지의 무리 리더인 고블린과 아모스에 빗대어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유시민작가 발언

양문석 논란에 대한 발언


유시민 작가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의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공직자로서의 자격 유무를 가리는 기준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을 애달파하지 말고 살아있는 당 대표에게 잘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여론조사에 대한 견해

유시민 작가는 여론조사에 휘둘리지 말라고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여론조사가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여론조사가 선거의 승패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20대 남성에 대한 발언


유시민 작가는 한 강연에서 20대 남성의 분노를 어리광 취급하는 듯한 발언을 했으며,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결론
유시민작가는
누구를 지칭해서 욕설을하지 않았습니다 유시민작가의 한마디한마디가 이슈가 되다보니 고의적으로 오보를 내는 기사들이
나오고있는거죠 윤석열대통령이랑 한동훈이 그렇게 싫어하고 고소고발을 멈추지않는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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