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추석인사

윤석열 김건희 추석인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가 반려견과 함께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한 것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의료대란과 물가 상승 문제로 인해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인사는 더욱 큰 반발을 초래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한복을 입고 등장하여 "꽉 찬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보듬기 위해 마음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의료대란과 물가 상승
최근 대한민국은 의료대란으로 인해 응급실이 부족하고, 의료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많은 병원들이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응급실을 부분적으로 폐쇄하거나 운영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응급 상황에서도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해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주거비, 교통비 등 필수 생활비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많은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국민들의 반응
이러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가 반려견과 함께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한 것은 많은 국민들에게 큰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보다 개다. 추석 인사를 아예 나오지 않으셨으면 화라도 안 났을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러니 윤석열 지지도 20% 대 70%. 계속 추락한다"고 지적하며, 최근의 의료대란과 민생 물가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국민들은 이러한 인사가 국민의 어려움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으며, 정부의 대응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대란과 물가 상승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처로 국민들의 비판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을 무시하고 대통령부부의 안위만을 최우선하며
국가가, 국민이, 경제가 어찌되든 신경 안쓰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고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합니다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국민들이 다시 한번 결심하고 이룩해야 합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도
여권의 의원들도 국민들의 무서움을 되새기며 발언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할  중요한 시점입니다.


결론
우리는 "그날"을 위해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We need to gather for the day of impeach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