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장 쌍특검, 지역화폐 법안 상정 연기

우원식 의장 쌍특검과 지역화폐 법안 상정 연기

우원식 국회의장이 법사위에서 통과된
'채상병 특검,김건희
특검, 지역화폐법'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특검법안의 처리를 추석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원식 당신이 뭔데? 니맘대로 결정해?)

국회의장이 특검법안을 상정하지 않는 결정은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정치적 갈등 심화**: 여야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야당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2. **법안 처리 지연**: 특검법안의 처리가 지연되면서, 관련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정치적 불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여론 악화**: 국민들은 정치적 결정이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여론의 악화를 초래하고, 정치적 불만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4. **의정 갈등 해결 시도**: 우원식 의장은 여야 간의 협력을 강조하며, 의정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로 이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는 갈등을 완화시키려고 우원식의 노력으로  보이게 할수는 있지만,  정치적 불신을 해소하기보다 국민들에게 사리사욕만 챙기는 인간들로 더한 불신으로 다가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추미애 의원이 아닌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강력한 투쟁력을 강조하며 검찰·언론개혁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우원식 의원은 중립을 지키며 여야 간의 협력을 강조하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내 일부 지지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의장의 결정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법사위에서 통과된 법안을 의장이 개인적으로 상정하지 않는 것은 오만방자 한것이며, 이는 국민의 요구를 개무시하는 처사라는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89명의 기성 의원들이 당내 권력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계산적으로 우원식을 국회의장으로 선출시킨것입니다.

추미애 의원의 강력한 개혁 의지와 투쟁력을 부담스럽게 여긴 일부 의원들이 우원식 의원을 지지하여, 결과적으로 당내 권력 균형을( 89명의 의원) 자기들이 유지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분노와 실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정치적 결정에 대해  89명의 의원들은 다음 총선에서 전부 떨어뜨려야 됩니다.

국가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척도 안하는, 오로지 자기 권력 , 돈만 바라고 국회의원이된 이 뻔뻔하고 야비하고 계산적인 의원들을 나락으로 던져버려야 됩니다

결론
우원식의장
정신차려요!!!

당신은 민주당이야 국힘이야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추미애의원님
이상황을 보면서 얼마나 속이 썩어 문드러질까요?

많은 국민들이 우원식 의장의 자진사퇴, 탄핵을 바라고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