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검사들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이재명 “검사들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경태 최고위원이 튼 유튜브채널 뉴탐사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녹취록’ 영상에 대해 “(녹취에) 질문지와 답변 내용을 보고 외우게 했다는 내용이 있던데 이건 모해위증교사죄로, 징역 10년짜리 중범죄"라며

"검사들이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 법을 집행하는 당사자면서도 기억에 없는 진술을 증언하라고 시킨 것인데 명백한 모해위증교사 아닌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해당 녹취록에는 장시호씨가 지인에게 2017년 국정농단 관련 재판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검찰이 피의자 신분이었던 장시호씨와 만난 것이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검찰의 범죄 행위를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최서원(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녹취 파일 영상과 관련해 이 대표는 국회에서 발언하며 검찰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사들의 독선이 정도를 넘어 행패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검찰이 이 사회 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취후의 수단이라면, 그 최후의 수단이 왜곡되면 나라 질서는 어떻게 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이 대표는 최순실 게이트 핵심인물인 장시호 씨의 통화 자료가 담긴 녹취록을 언급했습니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검찰이 장시호 씨가 다른 공판 증인으로 설 때를 대비해 적어준 내용을 외우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 대표는 이런 행위는 모해위증교사죄로 징역 10년짜리 중범죄라고 단언했습니다.

이 대표는 검사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일반 시민보다 더 강하게 조사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으니까, '검사는 죄지어도 괜찮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해괴한 자만심이 가득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의 발언은 검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란을 불러왔으며, 검찰의 행동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투명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민들은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통해 검사들의 행태와 범죄에 대한 불신과 우려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강력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정부와 국회는 근본적인 의료 인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