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무소속 출마
- **공천 취소**:
장예찬 전 위원은 과거 SNS에서의 '막말 논란'으로 인해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 **정치적 결단**:
그는 정치 생명을 걸고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으며, 이는 수영구 발전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의 연계**: 장예찬 전 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참모'로서 수영구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대규모 사업 추진에 필요한 대통령실과 정부의 협조를 강조하며, 이를 위해 무소속 출마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청년기 실수 포용 호소**:
그는 청년기의 실수를 포용해달라며, 한 번의 실수가 영원한 낙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장예찬 전 위원은 승리한 후 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를 통해 웰빙 정당을 전투형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장예찬 친분
윤석열 대통령과 장예찬 전 위원의 연결은 주로 장예찬 전 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참모'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비롯됩니다. 장예찬 전 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이후에도 대통령실과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하며 부산 수영구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대규모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의 협조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장예찬 전 위원은 공천 확정 후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축하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장예찬 전 위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자신이 겪을 어려움보다 수영구의 발전이 우선이라고 밝히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연결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장예찬 전 위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결론
부산시민들이 뽑아줄꺼라 생각하는게 참 어의없다
부산시민들을 바보라 생각하는거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의힘 오지성후보 논란 (2) | 2024.03.18 |
---|---|
한동훈 도어스태핑 중단 (0) | 2024.03.18 |
공수처 대통령실에반박 “이종섭 출국 허락한 적 없다” (0) | 2024.03.18 |
정봉주 '공천취소' 기자회견 (0) | 2024.03.18 |
유시민 "살아있는 당대표에게 잘해라" (0)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