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장이사 녹취 폭로 (서울의소리 이명수기자, 정치유감)

1. 서울의 소리 YouTube 이명수기자 녹취공개

이준석과 유흥업소 장이사

2019년 5월 10일 통화 녹취

https://youtu.be/Z5QMnHg7sn8?si=-Fc0gV5Kg2i0PrsS

서울의소리 이명수기자

2. 정치유감 YouTube 녹취공개

이준석과 유흥업소 장이사

2021년  12월  27일 통화 녹취

https://youtu.be/gaJ0Eg4f6Zk?si=5kDSJJKVndVwdh4-

정치유감

- 진실을 가린 언론, 침묵으로 공범이 되었다

* 언론이 먼저 심판받아야 한다


왜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은
대선후보 이준석의 이 심각한 녹취 내용이 공개되었음에도 침묵하는가.

국민의 알 권리를 외면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는 구시대 언론들의 존재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레거시 언론이 계속 존재해야 할 명분이 있는가.

제 역할을 잃은 언론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전면적인 해체와 재구성이 필요하다.

공적 책임을 망각한 자가 정치를 농단하고, 그를 비호하는 언론이 침묵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국민인가, 권력인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다.

다시는 이런 인물이 대한민국 정치판 근처에 얼씬조차 못 하도록
철저하고 단호한 본보기를 만들어야 할 때다.

침묵하는 언론을 깨우는 일이 아니라, 그들의  펜을 꺾어버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국민의 눈을 가리고 진실을 묻은 대가가 어떤 건지,
반드시  배우게 해줘야 한다.

한 번의 경고로는 부족하다.
다시는 숨조차 못 쉬게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국민이  질문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변명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