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박주민의원 "민주주의와 정의를 추구하는 공익 변호사 출신 정치인"

by 에쩨르 2024. 3. 18.

"민주주의와 정의를
추구하는 공익 변호사 출신 정치인"


박주민 의원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입니다. 그는 1973년 11월 21일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20대와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박 의원은 공익 변호사로서 활동하며 여러 사회적 이슈에 관여했고, 특히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하는 등 인권과 사회 정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또한 다양한 국회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법제사법위원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박주민의원 사회적 활동

성소수자 권리 옹호

박주민 의원은 성소수자 군인 색출 사건과 관련하여 군형법상 추행죄 공동발의 거부 논란에 휩싸였으나, 동성애자 대위의 무죄 탄원에 동참하는 등 성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박주민 의원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유가족들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했으며,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농성에 참여했습니다.

민주적 가치와 정의 실현

미군기지 이전 건설 반대, 한미 FTA 반대, 광우병 촛불집회, 용산 참사 규탄, 국정원 고발 등 다양한 정치적 사건들에 앞장서서 활동하며 민주적 가치와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박주민 의원은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논의를 촉구하는 등 평등한 사회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힘썼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박주민 의원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 사회적 참사의 진상 규명, 민주주의와 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것을 보여줍니다.

박주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대규모 전투를 통해 민주적이고 평화적으로 정권 변화를 이룬 첩보 혁명의 경험에서 시작된 정치 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국민들의 성숙된 모습과 뛰어난 시민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를 자신의 정치적 이념의 기반으로 삼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또한 '지민비조' 전략에 대해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민주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수권정당으로서 민생과 외교 안보를 책임져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 사회적 참사의 진상 규명, 민주주의와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여러 차례 표명해왔습니다. 그는 윤 대통령의 '신념대담'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대통령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성을 잃고 정치적 수사를 많이 한다는 국민들의 평가에 동의하면서, 이러한 행태에 대한 반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의 '검사독재'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외에도 세수 59조 펑크, 문재인 정부였다면 어떻게 됐을지에 대한 발언 등을 통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윤 대통령의 '전두환 찬양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으며, 이는 헌법적 가치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비판들은 박주민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
박주민의원님
약자를위해 계속 일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