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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신장식의 북토크

by 에쩨르 2024. 2. 22.


신장식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북토크에서 현 정권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의 발언은 "거짓이 법이라는 옷을 입고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이는 현 정권의 정책과 행태에 대한 깊은 불만과 우려를 표현한 것으로, 신 변호사는 정치인, 지식인, 언론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장식 변호사는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그의 발언은 종종 강렬하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의 주요 워딩 중 일부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1. 거짓이 법이라는 옷을 입고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 현 정권의 정책과 행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냈습니다.

2. 국민들이 오는 4월에 '종이 짱돌'을 들고 어디로 던질지 판단할 것: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3. 노동자들을 폭력배로 보는 나라: 노동 환경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표현했습니다

4. 이태원 참사와 대통령 경호 문제: 사회적 재난과 관련된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5. SPC 사건,코스트코 사건:
SPC 계열사 샤니 제빵공장에서는 반죽기계에 끼어 사망한 사건.
코스트코 하남점에서는 30대 근로자가 폭염 속에서 쇼핑 카트를 정리하다가 사망한 사건을 비판했습니다

5. 윤석열 정부 600일 동안의 대한민국의 변화: 현 정부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신변호사가 자신의 저서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에서도 다룬 주제들로, 그는 이 책을 통해 윤석열 정부 600일 동안의 대한민국의 변화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의 북토크와 저서는 현재의 정치, 사회, 노동 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과 비판적 시각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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