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양재웅, 올 가을 결혼한다

하니♥양재웅, 올 가을 결혼한다

하니와 양재웅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 그들의 사랑 이야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 32세)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2세)이 4년간의 열애 끝에 올해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2022년 6월부터 공개적으로 연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습니다

하니는 1992년생으로 2011년 EXID 멤버로 데뷔하여 2014년 '위 아래'의 직캠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가수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던 중, 배우로 전향하여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형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그는 열애를 인정한 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들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의 가족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니는 공개적으로 양재웅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으며, 양재웅 또한 하니에 대한 사랑을 여러 차례 드러냈습니다.

특히 하니는 양재웅과 만난 지 999일이 되는 날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들의 사랑을 기념했습니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축복과 응원을 받고 있으며, 두 사람이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니와 양재웅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결혼 후에도 서로를 지지하며 더욱 빛나는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니와 양재웅의 결혼식은 오는 9월에 있을 예정이며, 많은 이들이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모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