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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한동훈: 이재명에게 객관식 문제

by 에쩨르 2024. 2. 15.

 

한동훈 객관식 문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로
일제 샴푸와 초밥, 과일 등을
구매해 개인적으로 썼다는
의혹에 대해 '객관식 문제'를 출제했다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기하며 객관식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4개의 보기를 제시했습니다.

1. 나 안 먹었다. 사실 과일 안 좋아한다.

2. 내가 과일 먹고 일제 샴푸 쓰고 제사상
대신 차리게 한 거 맞는데 다 이러고 살지 않나.

3. 사실 과일 다 정진상, 김용이 먹은 거다.

4. 내가 먹긴 했지만 내 돈으로 산 줄 알았다.

이 중에서 정답은 없습니다.
한동훈은 이재명에게 반론의 기회를
드리고자 객관식으로 물어본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의 의혹을
비꼬고 조롱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재명은 이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인이 이렇게 말하고
행동한다고해도 손절칠텐데...
와 진짜...
여당대표가 말투 표정 지능
전부 다 싼티가 넘쳐납니다
이런 내용을 객관식으로
문제를 낸다는 발상조차
상식이하 수준입니다
창피하다 창피하다해도
이렇게까지 참담하게 창피할수있을까?


한동훈 업추비 사용

2019년 3월 29일,
윤석열 검찰총장과 한동훈 검사장,
그리고 손준성, 권순정, 이상욱, 김형준 등
6명의 검사들이

서울 강남구 한우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때 총 250만원의 업추비를 사용했습니다.

 


내로남불
이재명대표 죄가

밝혀지면 처벌하면 됩니다
한동훈 업추비도 수사해서

죄가 밝혀지면 죗값을
꼭 철저하게 받게
해야합니다

정말 말하는게 싼티나고
가벼워도 가벼워도

이렇게 싼티나고 가벼울수있을까?

말과 행동이 본인의 가치를 낮추고,

다른 국민들에게도
불쾌감을 준다는 거 정말 모르는걸까?
근시안적으로 속단하고,
남의 장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도대체 누가 좋아할꺼라고 정말 믿는건가?
국민들앞에서 뭣도 모르고

나대는게  어색하거나 두렵지않나?
자신감이 없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기 감정을 인식하지 못하고,
대통령 눈치보느라
자기 대화를 사용하지 못하고,
혹시 진정하는 방법을 모르는 건아닌가?

그렇게 살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그렇게 살면 성공하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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