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막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목한 국민의힘 소속의 일부 후보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민주당은 이들 후보가 과거의 논란이나 비리 의혹 등으로 인해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목한 '7대 막장 후보'
1. 권성동 (강원 강릉)
채용 비리 논란, 사촌 불법 토지 거래 및 봐주기 의혹, 사촌 업체 특혜 의혹 등으로 지적받음.
2. 박덕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 전 당선 축하 파티를 여는 오만함을 보였고, 공직선거법 위반 등 위법 논란으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듦.
3.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이토 히로부미는 인재'라는 망언으로 윤석열 정부의 굴종 외교에 분노한 국민을 더욱 화나게 함.
4.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과거 '조선은 일본 침략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굴욕 외교'라는 비판에 '식민지 콤플렉스 좀 벗어나자'라며 국민을 비하함.
5. 김성원(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수해 복구 현장에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더 왔으면 좋겠다'는 막말을 함.
6. 김용태 (경기 포천·가평)
후원회장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직후 당원·지지자 등 40여 명의 식대 100여만 원을 결제한 의혹을 받음.
7. 박대출(경남 진주갑)
'시럽 급여' 발언으로 청년 세대를 폄훼함.
결론
저 후보들에게 국민들이
심판해야 됩니다 !!!
선거로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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