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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jms 정명석 총재, jms 2인자 김지선

by 에쩨르 2024. 5. 7.

jms 정명석 총재, jms 2인자 김지선


기독교복음선교회 (JMS)의 총재인 정명석씨는 성범죄 혐의로 재판 중입니다.

1. **범행 배경**:
    - 정명석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JMS는 여신도들을 세뇌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조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재판 진행**:
    - 1심에서 정명석은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중형이 선고된 이유는 성범죄로 인한 중대 범죄로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매우 심각하며, 범행 피해자들의 안전과 증거 보존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jms 2인자 김지선

JMS 2인자로 불리는 정조은(본명 김지선). (사진출처=JMS 탈퇴자 제공)


김지선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의 2인자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녀는 성범죄 공범으로 정명석 총재와 함께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범행 배경**:
    - 김지선은 2018년 3∼4월에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 (30)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해 정명석 총재의 준유사강간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 JMS는 미모의 여신도들을 '신앙스타'로 뽑아 '하나님의 신부'로 현혹했습니다.

    - 김지선은 정명석의 사랑은 아무나 받지 못한다며 메이플 등 신앙스타들을 세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 **재판 결과**:
    - 1심에서 김지선은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2심에서도 김지선은 정명석의 성범죄 범행에 동조했다고 판단하여 원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매우 심각하며, 범행 피해자들의 안전과 증거 보존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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