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논란 "서울시민들의 교양, 일본인 발톱의 때" 망언

장예찬"서울시민들의 교양 일본인 발톱의 때" 또망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과거 SNS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작성된 해당 글에서 장 전 최고위원은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을 비판하며, 일본인의 발톱의 때와 비교하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서울시민 비하로 받아들여졌고,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1월 28일 자신의 SNS에 "문화회관에서 일할수록 보편적인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게 된다  그렇게들 욕하고 비웃는 가까운 일본과 비교해보자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만 따지면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라고 적었습니다.

장예찬 2012년 11월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장 전 최고위원은 이전에 '난교 발언'으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번 발언으로 인해 다시금 공개적인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은 특히 문화회관에서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발언이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장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발언이 과거의 것이며, 정치를 시작하기 전의 글이라고 해명하면서, 현재는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그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
답도 안나오는 인간
화내는것도 아깝다
퉤퉤퉤...
안본 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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